시. 풍경. 노래
4월이다.
정신차려야 겠다.
새해 시작되고 아직 계획도 제대로 못 세웠는데
벌써 한 분기가 후딱---
4월엔.
민들레처럼 살아야겠다.
강인하게 강렬하게 그리고 낮고 겸손하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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