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누리햇살 2017. 4. 4. 17:12

4월이다.

정신차려야 겠다.

새해 시작되고 아직 계획도 제대로 못 세웠는데

벌써 한 분기가 후딱---


4월엔.

민들레처럼 살아야겠다.

강인하게 강렬하게 그리고 낮고 겸손하게.